길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는 마피아 트럭이 물품을 싣고 들어 온 김에 근대리아
길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는 마피아 트럭이 물품을 싣고 들어 온 김에 근대리아 내에서 영업활동을 해왔거든요 너도 김상철이가 운송회사를 맡는 게 낫다는 생각이군 그러 자 유장석 이 대 답대신 헛기 침 을 했다198 영웅의 도시 도전자 야망을 가진 놈이 야 대형 유리창 앞에 선 강회장은 회색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대평원을 바라보았다 아침 10시가 넘 었지 만 태 양은 짙고 두터운회색구름 안쪽에 갇혀 보이지 않았다 횐 눈에 덮인 대지 위를 바 람 끝이 날카롭게 긁고 지나면서 횐 파도같은 눈가루가 휘날렸다 이젠 제 스스로 맥을 짚어가고 있다 운송수단에 눈을 돌리는걸 봐도 그렇고 타운에 제 소유의 사업장을 늘려가는 재주도 그 렇다 강회장의 됫모습을 바라보며 서 있던 이남호가 입을 열었다 장악력이 있는데다 관리능력도 우수합니다 타운에서는 이미 독자적 인 세 력 기 반을 굳혔습니 다 머리를 1덕인 강회장이 몸을 돌려 이남호를 바라보았다 내 부하들이 날 배신하지 않은 것은 내 인간성 때문이 아니라 도전자 199그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끝없이 부여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내 밑에서라면 얼마든지 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던 것 이지 이곳은 그놈들에게는 그야말로 기회의 땅이다 제 능력과 운을 시험하고 그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전장이 야 강회장이 소파에 앉았으므로 이남호도 그를 마주보고 앉았다자신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방음장치가 잘된 방이다난방시설도 잘돼 있어 방 안 온도는 매우 쾌적했다 제 생각입니다만 김상철에게 운송사업을 맡기시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행정적인 됫받침만 조금 해준다면 충분히 관리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조심스럽게 이남호가 말하자 강회장이 한동안 그를 바라보았 다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한 먼 시선이었으므로 이남호는 숨을 죽였다 이 윽고 강회 장이 입 을 열었다 운송수단까지 그놈이 장악하면 그놈은 명실공히 근대리아의 실력자가 되 겠지 그렇지 않나 그제서야 이남호는 강회장이 길게 말을 늘어놓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는 김상철이 그 다음에 갖게 될 목표를 생각하고 있 었던 것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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