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놈들 조덕산의 옆에 선 이금철이
같은 놈들 조덕산의 옆에 선 이금철이 그들을 둘러보았다 이제부터 팔십만 북조선 인민은 근대리아 주민이 된다 286 영웅의 도시 어깨를 편 그의 목소리 는 켰다 앞으로는 더 이상 종노릇을 안 하게 될 것이다 이것 봐요 동지 장호성 이 불했으나 이금철은 조덕산에게로 머리를 돌렸다 자 북조선과 당장 인연을 끊자 그 순간 조덕산의 권총에서 불꽃이 튀었다 첫발에 방일산이 맞고 두 번째가 오만규이다 조덕산은 탄창이 다 비도록 딘아갈 기더니 서둘러 새 탄창을 갈아 끼웠다 앞으로 할 일이 더 있다는 표시 였다 대연회장에 제일 먼저 뛰어든 것이 미친 사람 형상이 된 이한 이다 그는 횐 창이 더욱 커진 눈으로 팅 빈 연회장을 친둘러보다 가 중앙의 좌석에 앉아 있는 총독과 강미현을 보았다 그 순간 그 의 뒤로 십여 명의 부하들이 쏟아져 들어싫다 두 손으로 AKS74U 기 관총을 움켜쥔 채 이한은 그들에게로 다가갔다 각하 그의 목소리는 커서 연회장을 울렸다 저는 김상철의 동생으로 이 한이 라고 합니 다 그런가 경 비 병 은 거 의 몰살시 켰습니다 행정 청 장놈도 잡았고 국장놈 들도 모두 잡았습니다 안심하십 시오 각하 건물 안에서는 아직도 총소리가 나고 있었으므로 강미현은 아 직 안심이 덜 되었다 그러나 총독은 머리를 끄덕였다 한민국 281 수고했다 이한이 부하들에게 이곳을 지키라고 소리쳐 지시하더니 다시 밖으로 뛰쳐나갔다 궁금하군 혼잣소리처럼 말한 총독이 샴페인잔을 들더니 먼지가 술 위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자 앞쪽으로 버렸다 강미현이 술병을 들어 그의 잔에 채웠다 아직도 관저 내에서는 총성이 울리고 있었지 만 전보다 부책 줄어들어 있었다 총독이 샴페인 한 모금을 삼키 더 니 입 맛을 다셨다 김상철이의 정권탈취 작전이 궁금하단 말이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이렇게 목숨을 걸었는지 그것도 알고 싶다 할아버지 그것은 너 그놈을 좋아하느냐 예 할아버지 처음부터요 지금까지 그 사이에 어느덧 총성은 그쳐져 있었다 밤 10시 정각정규방송을 중단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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