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화살로 반격해도 경비탑이 부서
적이 화살로 반격해도 경비탑이 부서지기 전에는 병사들이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대신 경비탑 하나 만드는 데 엄청난 자원이 필요하지만 바란족은 자원이 넘치는 종족인 것이다경비탑과 전술 부대의 대포언덕에서 화살과 포탄의 소나기가 쏟아지자 나크족의 생명력이 EnrENr EJfdjwuT다 정의남의 입가에 흐릿한 미소가 번진 것은 그때였다자 이제 승부수를 던져 볼까 돌격대 진격우와아아아쿠콰콰콰콰콰전장에 몰려 있던 바란족이 홍해처럼 갈라졌다이어 지축을 울리는 소리와 함께 1000여 기의 기마대가 적진을 향해 돌격했다 이게 바로 바란족의 주력 돌격대였다 이들이 타고 있는 것은 바란족 조련사들이 조련하던 몬스터사실 정의남은 이 몬스터를 전쟁에 활용할 방법을 두고 오랫동안 고심했다몬스터는 네다섯 마리로 겨우 나크족 하나를 상대한다 게다가 전장이 복잡해지면 조련사 혼자 여러 마리의 몬스터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가 없었다정의남은 그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몬스터를 기마 부대로 활용하는 방식을 생각해 냈다헬 하운드나 불카누스 카젤 울프 따위에 바란족 전사를 태우는 것이다 이렇게 되니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돌격대의 이동속도 향상은 물론 바란족 전사와 몬스터가 서로를 보조해 공격력이 월등하게 향상된 것이다이 돌격대가 가세하고 나서야 비로소 진정한 전투가 시작됐다고 할 수 있었다돌격대가 출현하자 아크가 눈을 빛내며 소리쳤다우후후후 지금이다 라둔 변신해라쌕쌕 쌕쌕쌕쌕바바바바 바바바바드디어 활약할 기회가 생긴 라둔이 아크를 태우고 돌격대의 뒤를 쫓았다곧이어 돌격대가 충돌하자 굉음이 울리며 나크족이 펑펑 날아갔다그러나 아크는 슬쩍 속도를 늦춰 후열로 뒤처졌다아크가 전선을 이탈해 돌격대의 뒤를 쫓은 것은 열심히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었다협곡 안에서 벌어지는 수천 대 수천의 전투수많은 병사들이 얽혀 싸우기 보니 그만큼 떨어지는 아이템도 많았다 그러나 워낙 정신없는 전장이라 제대로 움직이기도 쉽지 않은 상황 아무리 아크라도 아이템을 챙겨 먹는데는 한계가 있었다그러나 돌격대가 적진으로 밀고 들어가면 상황이 달라진다 돌격대의 돌격에 한 번에 수십 명의 나크족이 쓰러진다 그리고 일반 바란족 병사들과 엄청난 속도로 밀고 올라가는 기마 부대 사이의 공간은 텅텅 비어 버린다그곳에 떨어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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