었다처음부터 알고 있었어그리고 너를
었다처음부터 알고 있었어그리고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었고 리첸은 시선을 내렸다약 끊도록 해봐 내가 도와 줄 테니까 어때 할 수 있겠지네 조금씩만리첸의 얼굴이 붉어졌다조금도 안 돼 나는 있는 그대로의 리첸이 좋아 그리고 약으로 더 좋아질 것도 없어 첸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고 있지 알아요 리첸이 겨우 대답했다 그럼 집안에 있는 약은내가모두 버리겠어그래도되지 리첸은 대답하지 않았다 홍성철이 손에 쥔 술잔을 내려다보면서 무 언가를 생각하는 눈치였다 이윽고 그녀가 얼굴을 들었다 저어 전에는 그이가 계실 때에는요 홍성철은 잠자코 다음 말을 기다렸다 이렇게 많이 먹지는 쟈았어요그이가 조금씩만 주었어요그리고 저는 바빴기 때문에 약을 먹지 않아도 견딜 수 있었어요 지금은 하루종일 집에 있어요밖으로 나가면 저한테 억지로 아는 체하는 사람들을 보기가 싫어요 3 위험한 정사 65 홍성철이 이맛살을 찌푸렸다 억지로라니 루가 억지로 첸에게 아는 체를 해 동정하는 거예요 방송국에서도무대에서도 모두 쫓겨난 절 비웃 는지도 몰라요 그런 사람들 만나기도 싫어요 이봐 첸 당신이 옆에 있어 주면 좋아요그래요 약도 끊을게요노력해 보 겠어요 그러니까 당신이 지켜 줘야 해요 그래 내가 딸에 있어 줄게 홍성철은 그녀의 팔을 잡아 그에게로 끌어당겼다 당신은 아름다운 여자야 리첸은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입안이 메말라 왔다 약을 먹을 시간이었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당신을 평범하게 살지 못하게 하는지도 몰라 리 첸은 홍성철의 가슴속에서 이를 악물었다 내가 도와 줄 테니까 방송국에도 한번 다리를 놓아 볼게 그러니까 첸도 이를 악물고 참아야 돼 알았어 리첸은 머리를 끄덕였다 그녀는 얼굴을 몌고 몸을 일으켰다 흥성 철은 그녀의 이마에 조그맣게 땀방울이 배어 있는 것을 보았다 왜 화장실에 리첸은 방으로 들어가 경대 서람을 열었다 납작한 유리병 안에 흰 색 분말이 반쯤 채워져 있었다 그녀는 서둘러 옆에 놓인 조그만 스푼 으로 분말을 반 스푼쯤 종이 위에 쏟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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